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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 기업 모집

  

2018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모집 관련 포스터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18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 기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은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중소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관광산업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이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를 받는 형태다. 창업 초기 기업의 사업브랜드 홍보와 필요자금 조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 △펀딩 중개 수수료 △마케팅 콘텐츠 제작 △대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또 후속 지원으로 관광산업육성펀드 운용사 투자전문가와의 컨설팅 기회 제공,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국민 홍보 연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펀딩에 성공한 우수기업들을 연말 별도 심사를 거쳐 선정, 대상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상금 5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시상한다.

 

이들 기업은 공사에서 하는 사업과 연계해 '관광벤처기업 상생협력기업'으로 선정돼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관광벤처사업 홈페이지(www.tourventure.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일자리기획팀(02-729-9420), 아이플러스센터(02-3453-583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총 121개 관광 관련 중소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등록, 이 중 펀딩목표 달성에 성공한 기업은 총 79개이다. 투자유치액은 약 16억 원에 달했다.

 

제주 현지의 빈집을 개보수해 숙박 공간을 제공하는 '다자요'의 경우 지난해 증권형 펀딩을 통해 유치한 투자금으로 총 2채의 집을 고쳐 '빈집프로젝트' 1, 2호점을 탄생시켰다.

 

빅데이터 기반의 국내 맛집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인 '다이닝코드'의 경우 총 384명의 투자자로부터 4억5000여 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고, 투자자문위원회를 거쳐 약 10억 원을 추가로 투자받은 바 있다.

 

출처 : 뉴스1 http://news1.kr/articles/?3397971

관리자 | 2018년 08월 17일 11시 11분 조회수 :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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